연필과 커피

자바 기본 문법 개념 핸드북 Main으로 돌아가기 package 공부_익명클래스; public class 문파괴자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문파괴자 홍길동 = new 문파괴자(); 문파괴자 최홍만= new 문파괴자(){ public void 유리문을연다(){ System.out.println("이 유리문은 와장창 부서집니다."); } }; System.out.println("홍길동이 문 열기를 시도합니다."); 홍길동.돌문을연다(); 홍길동.쇠문을연다(); 홍길동.유리문을연다(); System.out.println("최홍만이 문 열기를 시도합니다."); 최홍만.돌문을연다(); 최홍만.쇠문을연..

자바 기본 문법 개념 핸드북 Main public class S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a = "홍길동"; System.out.println(????); } } 이런 코드가 있다고 하구요 . 저기 물음표에는 String a의 길이가 알고 싶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음... 길이를 나타내는 메소드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나는 거죠 이때 api를 활용하게 됩니다. 자바 api 에 보시면 화면이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게 보이시나요? 먼저 1번은 자바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들을 나타냅니다. 2번은 위 1번에서 클릭하는 패키지에 해당하는 클래스를 나타내구요 3번은 2번에서 클릭한 클래스의 구성을 보여줍니다. 초기페이지의 2번은 모든클래스가 보..

자바 기본 문법 개념 핸드북 Main   엘프라는 클래스가 있고 다크엘프라는 클래스가 있을 때, 다크엘프 클래스를 선언문 작성 시 뒤에 exteds 엘프 형식으로 확장 할 수 있다. 일반엘프라는 클래스를 선언 할 때도 exteds 엘프 를 뒤에 붙여 확장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엘프라는 부모 클래스가 있고 그 자식 클래스에 다크엘프와 일반엘프라는 자식 클래스가 있다고 말한다. 이는 다크 엘프와 일반 엘프가 가지는 공통적인 메소드나 변수를 중복하여 작성하지 않고 프로그래밍을 작성하기 위함이며 추후 수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엘프의 수명은 엘프의 종류에 상관 없이 모두 같다고 하자. 이런 상황에서 공통적인 부분인 이 수명 부분을 부모 클래스인 엘프 클래스에 선언하였다. 자 이제 모든 엘프..

자바 핸드북 main으로 돌아가기 자바의 자료형은 기본 자료형과 그외의 참조 자료형으로 나뉜다. 참조 자료형은 new를 사용해서 객체를 사용해야하는 모든 자료형을 말한다. (String은 너무 자주 사용해서 new를 활용해서 객체를 생성하지 않아도 사용가능한 유일한 참조 자료형이다. 초보들은 공부할 때 String을 자주 사용하는데 그게 참조 자료형의 예외적 용법을 가지고 있으니, 어찌 안 헛갈릴 수 있겠는가.) 참조 자료형이라는 단어 때문에 헛갈릴 수 있다. 연예인 클래스가 있고 그 연예인 클래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김현중 인스턴스가 있다고 할 때 참조 자료형은 연예인 클래스를 말하는 것이고 구체적인 자료의 내용은 김현중 인스턴스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메소드에서 매개 변수로 (int a)를 요구했다..

자바 핸드북 main으로 돌아가기 System.out.println("Hello"); 관련 지식인 질문 링크 System은 클래스이다. 왜인고 하니 일단 첫 문자가 대문자로 작성되었기 때문이다. 첫 문자에 저렇게 대문자를 콰광 박을 수 있을 수 있는 건 클래스 뿐이다. 그리고 맨 뒤를 보니 println();이 있다. 이 형태는 익숙하다. 매개변수를 받아 특정한 행동을 명령 하는 메소드가 분명하다. 그런데 우리가 객체 지향을 배울 때 객체를 생성해서 객체.메소드(); 형태로 사용하지 않았나? 그런데 갑자기 클래스 명이 튀어 나와서 맨 앞을 차지하고 있다. 또 아직 문제가 남았다. 나는 이런 메소드를 정의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저 클래스는 또 어디서 왔는가. 가온데 있는 out은 또 뭔가. 알아보도록 하..

자바 기본 문법 개념 핸드북 Main 어떤 분야든지 초보자는 헤매게 된다. 그리고 어쩌면 제일 어려운 단계는 이 입문의 단계일 지 모른다. 배우는 양은 적을 지라도 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어려우며, 그 단계만 지나가게 되면 그 후로는 끝없는 노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노력을 하기도 전에, 맛을 알기도 전에 그만두는 사람들, 그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가 늘 부족하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 분야에 대한 입무서를 집필 할 수준에 이르게 되면 상당한 고수가 되거나 이미 초심자 때의 궁금증과 답답했던 부분을 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들의 입문서를 보게 되면 가끔씩 숨이 턱턱 막힌다. 이런 식이다. 착각 : "정말 간단하게 생각하고 넘겼던 부분인데 이건 자세히 설명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