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정부에 화가 났다.
집 한채 시세 차익으로 일이년에 5억씩 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화가 나지 않는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피해는 보는 자가 있었다면 정확히 그 반대에 그 만큼의 돈을 먹은 사람이 있다. 그 돈은 어디로 갔을까.
당연히 그 돈은 그것을 판 사람에게 입금 되었다.
이득은 부동산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만 얻었다.
근데 생각해보자. 그 돈 되는 부동산을 왜 팔았을까. 팔아서 뭐 했을까….. 뭐 했겠는가. 또 다른 부동산를 사고 다음 사람에게 더 비싸게 팔 준비를 하고 있다.
그걸 막기위해 세금을 올리려고 하니 그것은 또 싫다고 한다. 유명 랩퍼가 그 이기적인 부자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냥 남에 나라에 별장을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좀 부담될 때 랩퍼는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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