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하나의 영상 소스에 여러개로 분리하여 관리하는 방법.
- 하나의 영상 소스 원본에는 하나의 인점과 아웃점만 생성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영상 소스에 여러개로 분리하여 관리하기 위해서 이 방법이 필요하다.
- 앞 뒤만 자르면 되는 짧은 클립이 아니라. 긴 영상에서 여러 부분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고 싶을 때는 짧게 소스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방법1] 소스모니터에서 만드는 방법
- 하위 클립만들기는 in점과 out점을 선택한 상태로 프로젝트 창으로 끌어 오는 방식으로 빠르게 생성 할 수 있다.
[방법2] 타임라인에서 만드는 방법
- 타임라인에서 편집된 하나 혹은 여러개의 클립은 선택한 상태로 프로젝트 창으로 끌어오는 방식으로 빠르게 생성 할 수 있다.
- 여러개를 모아둘 수 있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이렇게 되면 nest랑 비슷해지게 되는데 원본은 건들이지 않는 다는 점에서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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