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html>
위를 이용해서 html 언어 문법을 사용하여 이 문서를 작성하였다는 것을 선언해줍니다. 제일 기본적인 선언이니까 제일 처음에 두는 것이지요.
<html>
그 다음부터 열고 닫는 짝을 이루는 형태의 코딩 구조가 나오는데 그 첫번째가 html 입니다. html을 사용하겠다고 해놓고 또 html 구간을 설정해두는 셈인데. 좀 쓸데없어 보일지 몰라도 생각해보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html 구간일지 정해두지 않으면 두개 이상의 언어를 섞는 상황에서는 그 분류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답니다.
<head>
<style>
h2 { font-family : arial; }
* { font-family: 'Georgia', 'Times', serif; }
a { color: SeaGreen;
text-decoration: none; }
img { border-radius: 100%; }
</style>
CSS는 보통 별도의 페이지에서 html 문서의 head part로 link되어 실행되지만 간단한 CSS는 바로 HTML에 적용할 수도 있다. style 태그가 바로 그 열쇠이다.
<link href="/style.css" type="text/css" rel="stylesheet">
하지만 보통은 CSS를 별도의 페이지에서 링크 시킨다. 그야말로 link를 통해서 링크 스킨다. 주소를 주고 그것의 형식을 주고 그것이 할 역할을 지정해주면 된다. (=어디에 있는 css텍스트 파일을 스타일로 적용시키자.) 참고로 rel은 relation의 약자로 둘간의 관계를 설정해준다는 뜻이다.
<title> 제목 </title>
</head>
<body>
<a href="www.naver.com" target="_blank"> 네이버로 이동 </a>
주소 매개 변수를 문자열로 넘겨주는군요. 타겟 속성의 enum도 문자열로 통일 되어 있군요.
<!-- 이곳에는 주석을 쓸 수 있지요 -->
</body>
</html>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