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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소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올라오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셀카를 찍으며 주먹을 쥐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등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또 지난 2004년 만들어진 유대얼 감독의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에 출연한 소희의 촬영장 사진도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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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불과 4년 전인데 정말 어려보인다" "너무 귀엽다"는 등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유대얼 감독은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의 쌍둥이 형제다.
< 이다혜 조선닷컴 ET팀 기자 glitter8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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