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RPG 게임 신선도의 후속작 천년도.
전투방식은 턴을 돌아가며 공격하는 턴제 방식을 택하고 있네요. 설치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웹 게임인데다가 심지어 로그인도 별도로 필요가 없네요.
이렇게 네이버 로그인을 지원해주니 아주 간편합니다.
캐릭터 정보창을 보니 귀여움과 멋을 적당하게 갖추고 있는 캐릭터 디자인이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플레시 게임 느낌이 나는 반들반들한 느낌으 그래픽을 갖추고 있어요.
기본적인 스토리 텔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천년도 '신선의 이야기'는 MMORPG 게임으로 인간 세상에 떨어진 신선 역할을 맡아 영웅들과 함께 성장하며 어리석은 어린 시절, 정열적인 소년시절을 걸쳐 성숙한 협객의 길을 개척하고 자신을 구원하는 정상과정을 완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무협 소설이 뭔가 보편적인 내용이지만 주된 특징은 신선을 소재로 한 것 같네요. 대만과 중국에서도 인기가 있다는 뉴스도 나오네요. 심심하면 한번쯤 해볼만 한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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