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도보 여행 이모저모 (+ english)

단락 제목

1. 경주 교통편 일반
2. 안압지 기본 정보
3. 안압지 추천하지 않는 이유
4. 안압지 추천 할만한 점
5. 경주중앙시장 야시장 + 만원의 행복

Paragraph Title

1. Transportation in general
2. Basic Information
3. Reasons not to recommend
4. Recommended points
5. Gyeongju Jungang Market Night Market + <10,000 Won Happiness>(10,000 Won Lunch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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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통편 일반

• 2023년 3월 기준 입니다.
• 경주 박물관, 불국사,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는 경주버스터미널에 가까이 있거나 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그러나 석굴암은 대중교통편을 시간을 잘 맞추어야 갈 수 있어서 까다로운 편입니다. 석굴암행 버스가 자주 다니지는 않습니다.
• 버스 터미널에 짐 보관 락커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다른 보관 서비스보다 위치나 가격 측면에서 좋습니다. 다만 현금(천원 짜리)가 필요합니다. 한화 만원을 준비하면 매표소에서 잔돈 천원 화폐로 교환하여줍니다.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이곳이 제일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Gyeongju Transportation in general

• As of March 2023.
• Major tourist destinations such as Gyeongju Museum, Bulguksa Temple, and Cheomseongdae are close to Gyeongju Bus Terminal or have frequent buses, but Seokguram is tricky because you need to time your public transportation well. Buses to Seokguram are not very frequent.
• There are luggage storage lockers at the bus terminal. It's better than other storage services in terms of location and price. However, you will need cash (around 3,000 to 4,000 won). If you bring 10,000 won, they will exchange it for change at the ticket office. This is the cheapest and most convenient compared to other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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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 기본 정보

• 안압지는 입장료가 성인 기준 3,000원이며, 야간 개장을 합니다.
• 야경이 아름답다는 소문 때문에 방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동궁과 월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 경주 월성의 별궁 터로 이전에는 안압지라고 불렸습니다. 신라가 멸망한 후 월지는 관리가 안된 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들자 조선의 묵객들이 안압지(雁鴨池)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 안압지 앞에서 led 헬륨 풍선을 팔아요. 하지만 풍광을 해치기 때문에 불을 켜고 입장 할 수는 없습니다.

안압지 Basic Information

• costs 3,000 won for adults to enter and is open at night.
• Many people visit because the night view is beautiful.
• are the ruins of Gyeongju Wolseong's star palace located in Inwang-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and were formerly called . After the fall of Silla, were left unmanaged. During the Joseon Dynasty, geese and ducks flew to the ruins, and the Joseon guests named it (雁鴨池). Since is a depressing word, we decided to call it back to the original these days.
• street stall are sell led helium balloons in front of Anapji. But you can‘t enter with the lights on because it harms the scenery.

안압지 추천하지 않는 이유

• 안압지는 먼지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을 때 방문하면 먼지 구름이 일어나는데, 밤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 또한, 앉을 곳이 없어서 고즈넉하게 앉아서 물가를 바라보고 쉴 수 있는 계획이 있었는데, 앉을 곳이 없어서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 따라서, 안압지는 쭉 호수가를 걷고 사진을 찍고 나오는 코스로 추천합니다.

Why we don't recommend

• is dusty, and if you visit it when there are many people, it will raise a cloud of dust. If you look at the lighting, you can see that dust cloud. It's like the movie Mad Max - Fury Road.
• Also, there's nowhere to sit. I had a plan to just sit and watch the water and relax, but I couldn't do that because there's nowhere to sit. Worst if you come with tired legs.
• So, I recommend as a course where you just walk around the lake, take pictures, and come out.

안압지 추천 할만한 점

• 안압지 자체가 신라의 호수 유원지를 복원한 곳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신기한 점이 많습니다.
• 경주박물관을 들르면 동국과 월지에서 나온 유물들을 <월지관>에서 함께 구경 할 수 있습니다.

What I recommend about

• itself is a restored lake amusement park from Silla, so there are many beautiful and interesting points.
• If you stop by the Gyeongju Museum, you can see artifacts from together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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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중앙시장 야시장 + 만원의 행복

• 경주 중앙시장에서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만원의 행복"은 만원을 내면 4개의 부스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컨셉입니다.
• 경주에 유입된 관광객들이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 만원의 행복 도시락은 만원의 행복 표시판이 붙은 가게에 아무데나 가서 말하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카드 결제는 되지 않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부가세가 붙어서 11,000원을 내야합니다.
• 모든 부스가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약 2/3 정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먹을만한 것도 충분히 있습니다.
• 2명이 간다면 하나는 만원의 행복으로 하는 해당하지 않는 부스에서 사서 양을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아니면 2만원으로 다양한 도시락을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나는 호불호가 분명한 편이라 같은 메뉴를 여러 가지 시켰는데, 4개의 선택지가 있어서 꼭 다양한 것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만약 선택장애가 온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yeongju Jungang Market Night Market + 만원의 행복 <10,000 Won Happiness> (=10,000 Won Lunch Box)

• The food booth "<10,000 won lunch box>" operated by Gyeongju Jungang Market is a great concept that allows you to use four booths for 10,000 won.
• It is very popular with tourists who come to Gyeongju to enjoy their evening meal.
• The "10,000 Won Happiness Lunch Box" can be started by going to any store with a "10,000 Won Happiness Lunch Box" sign and asking for it.
• You can't pay by card, only by cash. In fact, you'll have to pay 11,000 won with tax. (In Korea, when you need to pay in cash, you can also transfer your bank account in most cases. The account number is written where you pay)
• Not all booths participate in the <10,000 WON LUNCH BOX> program, but about 2/3 of them do. but Still, there are ten menus to choose from.
• Here's an example. If you're going with two people, you can buy one from a booth that doesn't participate in the <10,000 Won Lunch Box> program and split the amount. Alternatively, you can try a variety of bento boxes for $20.
• I tend to have clear likes and dislikes, so I ordered several of the same items. I mean, you don't necessarily have to eat a variety of things when you have 4 options, right? Haha. I think it's a good idea if you're having trouble choosing.